2010년 창녕군 장애인전용 작업장(창녕군장애인근로사업장)을 개장하여 일반사업체에 취업이 곤란한 중증장애인들에게 보호적인 환경 하에서 장애인들이 가진 잔존능력을 개발하고, 훈련을 통해 직업적응력 및 일하는 습관을 키워주어 직업인으로써 경제적인 독립 및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.
2008년 창녕군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공공시설 및 일반 건축물에 이동과 접근 및 시설이용 등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이해 촉진 및 기술 지원,상담과 홍보, 교육등 편의 증진을 도모 하고 있다